캄보디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입원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새로운 일을 찾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여행과 관련된 아이템인 ‘여행 가이드’라는 직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이드란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건가요?
우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문화나 역사 등을 설명해주는 안내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하죠. 이처럼 가이드는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답니다.
한국어 자격증이 필수인가요?
네, 당연합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려면 언어능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취득해야 해요. 물론 없어도 일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연히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공부해서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만약 혼자서는 힘들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에서의 가이드 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주 주제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