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워킹홀리데이 혹은 유학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이 바로 일본의 대표적인 대도시인 오사카입니다. 한국과 가까운 위치이면서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이 모여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많은 워홀러분들께서 선호하시는데요~ 저 또한 도쿄 다음으로 좋아하는 도시랍니다. 그래서 이번엔 오사카 부동산 중에서도 인기많은 레오팔레스21이라는 회사의 매물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일본어를 못하는데 계약가능한가요?
네 물론이죠! 외국인이라도 간단한 서류작성만으로 입주계약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초기비용(보증금) 지불시 반드시 일본어가 가능한 보증인이 있어야하니 참고해주세요.
초기비용이란 무엇인가요?
초기비용은 말그대로 처음 들어갈 때 들어가는 비용이에요. 월세 이외에도 여러가지 항목이 있답니다. 크게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1. 시키킹 2. 레이킹 3. 중개수수료 4. 화재보험료 이렇게 네가지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월세이외에 드는 비용은 어떤것이 있나요?
시키킹/레이킹: 집주인에게 주는 일종의 보증금 개념이지만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단, 세입자가 파손시킨 부분이 있다면 수리비 명목으로 청구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중개수수료:부동산중개회사에 내는 수수료이며 이또한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화재보험료:화재사고 발생시 보상받기 위한 보험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사카레오팔레스21의 추천매물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마음에 드셨나요? 만약 직접 보고싶으시다면 저희 제이스타트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