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기의 승객이 하네다공항으로 맞이하러 온 가족에게 보낸 사진창 너머가 붉게 불타는 것처럼 보이는 가족제공 하네다공항에서 2일 저녁에 일어난 일본항공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 충돌 사고로 사이타마현 와코시의 남성 56은 여행지에서 닛코에서 돌아오는 딸을 맞이하러 온 곳에서 사고를 당한 사진 하네다 공항의 활주로 위에서 불타는 일본 항공의 기체에서 도망치는 승객의 모습 딸이 닛코에서 탈출 후 전화로 비행기가 불타는 미끄럼틀에서 내려 피난했다고 연락해 참사를 각지 갑자기 항공기가 불타고 있는 모습을 비춘 사진이 휴대전화에 도착했다는 남자는 딸이 사고에 휘말리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고 깜짝 놀랐던 공항 등에서 전혀 안내도 없고 딸로부터의 정보 밖에 모르는 밖으로 탈출해 주고 있어 안심한 무사하고 좋았다고 가슴을 쓰다듬어 내렸다
日航機の乗客が羽田空港に迎えに来た家族に送った写真。窓の向こうが赤く燃えているようにみえる(家族提供)羽田空港で2日夕に起きた日本航空機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の衝突事故で、埼玉県和光市の男性(56)は、旅行先から日航機で戻る娘を迎えにきたところで、事故に遭遇した。 【写真】羽田空港の滑走路上で炎上する日本航空の機体から逃げる乗客の様子 娘が日航機から脱出後、電話で「飛行機が燃えちゃった。滑り台で降りて避難した」と連絡してきて、惨事を覚知。突然、航空機が燃えている様子を映した写真が携帯電話に届いたという。 男性は「娘が(事故に)巻き込まれているとは思っておらず、びっくりした。(空港などから)全然案内もなく、娘からの情報だけしか分からない。外に脱出してくれてて安心した。無事で良かった」と胸をなで下ろ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