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에서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 다이소는 12일 2위 주주인 일본의 대창산업의 전지주를 취득했다고 발표한 일본의 대창산업은 2001년 약 4억 엔을 투자 아성 다이소의 주식 3421을 취득해 2대 주주가 된 아성 다이소는 이번 일본측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으로 완전한 한국 자본의 기업이 되는 취득 금액은 약 5000억원 약 550억엔으로 되어 대창산업이 경영참가와 배당금 증액을 요구했기 때문에 박정부 박정부 회장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는 아성 다이소는 한국의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한 사진 아성 다이소의 박정부 회장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で生活用品店「ダイソー」を運営する牙城ダイソーは12日、2位株主である日本の大創産業の全持ち株を取得したと発表した。日本の大創産業は2001年、約4億円を投資。牙城ダイソーの株式34.21%を取得し、2大株主となった。牙城ダイソーは今回、日本側の株式を取得することで、完全韓国資本の企業となる。取得金額は約5000億ウォン(約550億円)とされる。大創産業が経営参加と配当金増額を要求したため、朴正夫(パク・ジョンブ)会長が株式取得を決めたという。牙城ダイソーは「韓国の地元企業に生まれ変わるために下した決定だ」と説明した。 【写真】牙城ダイソーの朴正夫会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