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뉴스 나라시의 초등학교에서 여자 아동이 괴롭힘을 받고 중대 사태에 인정되어 자살을 칭찬하는 내용이 쓰여진 노트에 꽃 마루를 붙여 반환하고 있던 문제로 나라현 교위는 꽃 마루를 붙인 담임 교사의 행위는 징계 처분의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행위 등에 대해서는 피해 아동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부적절한 것이지만 교사가 청취 조사에 대해 격려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 등으로부터 징계 처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 교위는 담임 교사를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현내의 교육 연구소에서 지도 개선 연수를 실시하고 있어 이동안 교사는 교단에는 서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MBSニュース奈良市の小学校で、女子児童がいじめを受けて重大事態に認定され、自殺をほのめかす内容が書かれたノートに“花マル”をつけて返却していた問題で、奈良県教委は花マルをつけた担任教諭の行為は「懲戒処分の基準には該当しない」との見解を明らかにしました。 【画像を見る】担任教諭が児童のノートに赤い字で書いた「you can do it」「ファイト」の文字 奈良県教委は今回、ノートに花マルをつけた行為などについては、被害児童に対する配慮に欠けていて不適切ではあるものの、教諭が聞き取り調査に対して「励ますつもりだった」と話していることなどから、「懲戒処分には該当しない」との見解を明らかにしました。 一方で、県教委は担任教諭を12月18日から来年3月末まで県内の教育研究所で指導改善研修を行うとしていて、この間は教諭は教壇には立たない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