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청 미토시 가사와라마치 지역 의료의 담당자를 양성하는 의학부의 이바라키현 지역 프레임에 대해서 현은 14일 현재의 10대학 67명으로부터 내년도는 11대학 70명으로 확대할 것을 밝힌 독협 의과 오도치기현 2 프레임을 신설하고 테이쿄 대학 도쿄에 1 프레임 증설하여 총 3 프레임 증가하는 현내 의사 부족 지역에서 의사 확보로 이어지는 같은 날의 현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현이보고 한 지역 프레임은 국립 대학 20만엔 6년계 1440만엔 사립대로 월 25만엔 동 1800만엔의 수학자금을 대여 졸업 후 현내에 총 9년간 의사 부족 지역에 4년 반 이상 근무하면 반환이 전액 면제된다 내년도의 이바라키현 지역 틀의 신 증설은 문부 과학성이 11월까지 정식 결정 치과대 5명 키타사토대 4명 쇼와대 4명 일본대 3명 순천당대 2명 일본 의과대 2인 살림대 2명 이바라키현의 인구 10만명당의 의사수 2020년은 2036명으로 전국 46위 전국 평균 의 2692명을 크게 밑도는 또 나라가 산정한 의사 편재 지표 잠정치는 전국 43위의 의사 소수현이 되어 있는 현에 의하면 지역 프레임은 2009년도에 쓰쿠바대에 5 프레임 설치해 이후 순차적으로 확대해 있다 지금까지 511명이 활용해 205명은 이미 의사로서 현내 의료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현 의료 인재과는 앞으로도 지역 프레임 등의 수학 자금 대여 제도를 적절히 운용함으로써 의사 부족 지역에 근무하는 의사를 확보하고 지역 편재의 해소를 도모해 나가면 강조했다
茨城県庁=水戸市笠原町地域医療の担い手を養成する医学部の茨城県地域枠について、県は14日、現在の10大学67人から来年度は11大学70人に拡大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独協医科大(栃木県)に2枠新設し、帝京大(東京都)に1枠増設して計3枠増になる。県内の医師不足地域での医師確保につなげる。 同日の県議会常任委員会で県が報告した。地域枠は、国立大で月20万円(6年計1440万円)、私立大で月25万円(同1800万円)の修学資金を貸与。卒業後、県内に計9年間、うち医師不足地域に4年半以上勤務すれば返還が全額免除される。 来年度の茨城県地域枠の新増設は、文部科学省が11月までに正式決定。現在1枠の帝京大は2枠に広げる。 ほかに設置されているのは、筑波大36人▽東京医科大8人▽東京医科歯科大5人▽北里大4人▽昭和大4人▽日本大3人▽順天堂大2人▽日本医科大2人▽杏林大2人。 茨城県の人口10万人当たりの医師数(2020年)は203・6人で全国46位。全国平均の269・2人を大きく下回る。また国が算定した医師偏在指標(暫定値)は、全国43位の「医師少数県」となっている。 県によると、地域枠は09年度に筑波大に5枠設置して以降、順次拡大している。これまでに511人が活用し、うち205人は既に医師として県内医療機関に勤務している。 県医療人材課は「今後も地域枠などの修学資金貸与制度を適切に運用することにより、医師不足地域に勤務する医師を確保し、地域偏在の解消を図っていく」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