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홍콩의 법원에 출정하는 주정씨 2020년 11월 공동사진 47NEWS 공동통신 온라인 인터뷰에 응한 주정씨 공동 이들 2014년 10월 공동홍콩 경찰본부를 포위하는 데모에 참가한 주정씨 2019년 6월 공동보석되어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우산운동 전 리더 주정상 중앙 왼쪽 2019년 8월 홍콩 공동홍콩 의 민주화를 요구한 2014년 우산운동이나 2019년 반정부 시위로 주목을 받고 민주의 여신이라고도 불린 주정씨 27 에 올해 9월부터 체재해 홍콩에는 아마 평생 돌아오지 않는다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유창한 일본어로 홍콩 민주화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던 주씨의 폭탄 투고는 사실상의 망명 선언에 해당한다 결단의 뒷면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지 온라인 인터뷰에서 경위나 심경을 들은 공동통신 홍콩 지국장 이치이 겐타로 사진
1/6香港の裁判所に出廷する周庭さん=2020年11月(共同)(写真:47NEWS)共同通信のオンライン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周庭さん(共同)=12月6日「雨傘運動」の大規模デモで、香港中心部の幹線道路をうめた参加者たち=2014年10月(共同)香港の警察本部を包囲するデモに参加した周庭さん=2019年6月(共同)保釈され、記者の質問に答える雨傘運動の元リーダー、周庭さん(中央左)=2019年8月、香港(共同) 香港の民主化を求めた2014年の「雨傘運動」や2019年の反政府デモで注目を集め、〝民主の女神〟とも呼ばれた周庭さん(27)=英語名、アグネス・チョウ=が2年半の沈黙を破り、留学先のカナダ・トロントに今年9月から滞在し「(香港には)恐らく一生戻らない」とインスタグラムで明らかにした。流ちょうな日本語で香港民主化への支持を訴え続けていた周さんの〝爆弾投稿〟は事実上の亡命宣言に当たる。決断の裏には一体何があったのか。オンラインインタビューで経緯や心境を聞いた。(共同通信香港支局長 一井源太郎) 【写真】中国入りは「賭けだった。怖かった」周庭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