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 2010년 9월 30일 촬영자료 사진 번역편집 AFPBBNewsAFP 시사 태국 동북부 나콘라차시마 나콘라차시마현에서 지난주 결혼 피로연에서 신랑이 신부를 포함한 5명을 사살하고 자살한 경찰이 27일 밝힌 자막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 화다수가 극심한 빈곤의 두려움 태국 사건을 일으킨 것은 쟈투론 스쿡 Chaturong Suksuk 용의자 29 파라 수영 선수로 동남아 국가 연합 ASEAN 파라 경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는 경찰에 따르면 동 용의자는 25일 열린 피로연에서 신부와 논란이 된 뒤 차에서 총을 꺼내 발포를 시작한 신부의 칸 차나 파장 후크 KanchanaPachunthuek씨와 그 어머니 자매 등 5명이 쏘아 사망한 초대객도 1명 하지만 유탄에 맞춰 희생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저트론 용의자는 전 특수부대 대원으로 국경을 순회하는 동안 오른발을 잃은 번역 편집 AFPBBNews
新郎新婦（2010年9月30日撮影、資料写真）。【翻訳編集】 AFPBB News【AFP＝時事】タイ東北部ナコンラチャシマ（Nakhon Ratchasima）県で先週、結婚披露宴で新郎が新婦を含む5人を射殺し、自殺した。警察が27日、明らかにした。 【字幕】急速に進む高齢化、多数が極度の貧困の恐れ タイ 事件を起こしたのはジャートゥロン・スックスック（Chaturong Suksuk）容疑者（29）。パラ水泳の選手で、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パラ競技大会で銀メダルを獲得したことがある。 警察によると、同容疑者は25日に開かれた披露宴で、新婦と口論になった後、車から銃を持ち出し、発砲を始めた。 新婦のカーンチャナー・パージャンフック（Kanchana Pachunthuek）さんとその母親・姉妹など5人が撃たれ、死亡した。招待客も1人が流れ弾に当たって犠牲となった。 地元メディアによると、ジャートゥロン容疑者は元特殊部隊隊員で、国境を巡回中に右足を失った。【翻訳編集】 AFPBB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