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의 지형 10월에 지진이나 해일이 계속된 이즈 제도의 토리시마 근해를 긴급 조사하고 있던 배가 귀항해 해저에서 발견된 화산 활동에 의한 칼데라로 보이는 지형의 상세를 알았습니다 영상 화산 활동에 의한 칼데라로 보 되는 지형 칼데라는 토리시마에서 남쪽으로 80km 정도 떨어진 해저에 있으며 직경 6km 정도의 크기입니다. 따라서, 당시 T파라는 지진파가이 칼데라 주변에서 나와 화산 활동이 지진이나 해일의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시 데이터가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지진 쓰나미의 메카니즘 거기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해양 연구 개발 기구 요시다 켄타 부주임 연구원 이 에리어를 감시할 수 있는 관측망은 거의 없고 요시다씨들은 이번 해저에 6개의 지진계를 설치했습니다 12월 회수해 칼데라 주변의 화산이나 지진의 상황에 대해 분석을 진행합니다
円形の地形 10月に地震や津波が続いた伊豆諸島の鳥島近海を緊急調査していた船が帰港し、海底で見つかった火山活動によるカルデラとみられる地形の詳細が分かりました。 【映像】火山活動によるカルデラとみられる地形 カルデラは鳥島から南に80kmほど離れた海底にあり、直径6kmほどの大きさです。10月に津波を発生させた現象は特定されていませんが、付近を研究船で緊急調査した海洋研究開発機構によりますと当時、「T波」という地震波がこのカルデラ周辺から出ていて、火山活動が地震や津波の原因であっ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生のデータが見えるのが非常に大事と思っていて、今までに見えていない地震・津波のメカニズム。そこを少しでも分かるようなデータが得られればいいと思う」（海洋研究開発機構吉田健太副主任研究員） このエリアを監視できる観測網はほとんどなく、吉田さんらは今回、海底に6つの地震計を設置しました。12月回収し、カルデラ周辺の火山や地震の状況について分析を進めます。（ANNニュー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