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NEWSDIGPoweredbyJNN 도쿄 세타가야구에 있는 맨션에서 거주자의 24세 여성을 칼로 찔렀다며 29세의 중국적 남자가 살인 미수의 혐의로 현행 범 체포된 여성은 그 후 사망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전 세타가야 구요다의 맨션의 주륜장에서 이 맨션에 사는 코지마 나나미씨 24가 가슴이나 배를 과일 나이프와 같은 칼로 찔렸습니다 코지마씨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만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시청은 그 장에 있던 중국적의 왕뢰 용의자 29를 살인 미수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대해 왕 용의자는 내가 찔렀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경시청이 사건의 동기나 피해자와 관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BS NEWS DIG Powered by JNN東京・世田谷区にあるマンションで、住人の24歳の女性を刃物で刺したとして、29歳の中国籍の男が殺人未遂の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ました。女性はその後、死亡しました。 きょう午前0時前、世田谷区代田のマンションの駐輪場で、このマンションに住む小島七海さん（24）が胸や腹を果物ナイフのような刃物で刺されました。小島さんは病院に運ばれましたが、その後、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警視庁は、その場にいた中国籍の王雷容疑者（29）を殺人未遂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ました。 調べに対し王容疑者は、「私が刺しま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視庁が事件の動機や被害者との関係などについて調べを進め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