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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이 들어가는 중앙합동청사 제5호관 도쿄 카스미가 세키에서 다케우치 기신 촬영 후생노동성은 육아를 위해 시단근무로 일하는 사람에 대해 임금의 1할을 조성하는 검토에 들어갔을 때 단근무시의 임금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이전의 수입을 넘지 않도록 설정해 풀 타임으로 일하는 사람과의 공평성을 도모한 노사의 논의를 근거로 내년의 통상 국회에 제출하는 고용 보험법 개정안에 담아 2025년도부터의 도입을 목표로 하는 도해 아이의 인원수 늘리면 경제적으로 엄격한 고용보험에 육아시 단취업 급부 가칭을 마련하는 대상은 고용 보험에 가입해 2세 미만의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시단 근무를 선택해 수입이 저하한 사람으로 하는 후노 성의 조사에 의하면 육아를 위해 시단근무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지 이용 경험이 있는 사람은 여성의 정사원의 절반을 차지할 때 단근무시에는 임금이 풀 타임 시대에 비해 저하하는 경향에 있어 조성 제도를 마련한다 일로 생계를 지원하는 측면이 있는 한편으로 시단 근무를 선택하는 것으로 출세 라인 등에서 벗어나 버리는 마미 트럭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기 때문에 조성하는 수준을 낮게 억제 캐리어 형성을 저해하지 않는다 제도로 하고 싶은 의향이다 육아시 단취업 급부의 창설은 정부가 진행하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6월에 각의 결정된 아이 미래 전략 방침에 포함되어 있던 오쿠야마 하루나
厚生労働省が入る中央合同庁舎第5号館=東京・霞が関で、竹内紀臣撮影 厚生労働省は、子育てのために時短勤務で働く人に対し、賃金の1割を助成する検討に入った。時短勤務時の賃金を対象とすることで、以前の収入を超えないように設定し、フルタイムで働く人との公平性を図った。労使の議論を踏まえ、来年の通常国会に提出する雇用保険法改正案に盛り込み、2025年度からの導入を目指す。 【図解】子供の人数増えると…「経済的に厳しい」 雇用保険に「育児時短就業給付(仮称)」を設ける。対象は雇用保険に加入し、2歳未満の子どもを育てるために時短勤務を選び、収入が低下した人とする。 厚労省の調査によると、育児のために時短勤務制度を利用しているか、利用経験のある人は、女性の正社員の半数を占める。時短勤務時には賃金がフルタイム時代に比べて低下する傾向にあり、助成制度を設けることで生計を支援する側面がある。 一方で、時短勤務を選択することで出世ラインなどから外れてしまう「マミートラック」を助長しかねないとの懸念もある。このため、助成する水準を低く抑え、キャリア形成を阻害しない制度としたい意向だ。 育児時短就業給付の創設は、政府が進める少子化対策の一環で、6月に閣議決定された「こども未来戦略方針」に盛り込まれていた。【奥山はるな】